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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깍기 시인
그녀는 늦게 공부를 시작했다.
늦공부가 그리도 좋다고 한다.
오늘 수업 중에 시를 썼단다.
이쁘게 그림까지 그린......

그녀의 시에는 인생이 담겼다.
삶에 무게가 있다면, 이 삶을 달아볼 저울은 흔치 않을 것이다.
오늘 디지털배움터 수업은 박영래 시인의 등단 무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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