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즐거운 인생

지헤중 6화에서 영은 아빠의 스크린샷

728x90
반응형

지헤중 6화

영은이 이끄는 '소노'는 물먹습니다. 진행 중 디자인이 경쟁 브랜드에 도용당합니다. 결재 과정에서 영은은 치숙 면전에서 욕을 싸지릅니다. 속이 다 시원합니다. 'ㅆ', 'ㅈ' 들어가는 욕을 했으면 더욱 쾌했을 텐데. TV 드라마 한계겠죠.

한편 영은 아빠.

사기 사건을 고소하려는데 증거로 쓰일 채팅창을 어떻게 할 줄 몰라 기준을 만납니다. 딸에게 물어보기 면구스러워서요. 사실은 다른 뜻이 있지 싶어요.

스마트폰 화면캡쳐

사기 상대와 문자를 주고받은 내용을 갈무리하여 증거로 이용할 생각인데 화면 캡처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입니다. 기준은 알려 줍니다. '음량 내림 버튼과 전원 버튼을 같이 누르면' 된다고. 그리고 모션으로도 화면 캡처가 가능하다는 얘기도 하는데 소리를 죽이더군요.

스크핀샷 결과

가장 기본이 되는 방법은 [볼륨내리기버튼 + 전원] 입니다. 두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화면이 깜박하면서 현재 상태의 화면이 저장됩니다. 어디에 저장되냐구요. [내장메모리/DCIM/Screenshots]에 저장됩니다. DCIM은 Digital Camera IMage의 머리글자를 딴 폴더입니다.

정리

스마트폰 화면을 캡쳐하려면: [볼륨내리기버튼 + 전원] 동시 누름
캡쳐화면 저장 폴더: [내장메모리/DCIM/Screenshots]

반응형